소금의 다양한 기능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봅니다.

그중 소금의 부작용도 있을수 있고 역할 종류 역사 용해도 등등 다양한 부분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소금의 다양한 기능들

 

 

 

 

소금의 부작용

소금 부작용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뭐든지 과하면 문제가 되듯 소금도 과하게 섭취하게 되면 부작용이 따라 옵니다. 소금의 부작용은 고혈압, 심장질환, 신장질환, 등등 혈관의 수축으로 인해 생기는 질환들이 많이 생깁니다. 특히 문제가 짠맛에 중독되는 것인데 짜게 먹기 시작하면 점점 입맛이 그거에 익숙해지고 점점 나트륨 섭취량이 많이 지는 악순환이 오게 됩니다. 비만 뇌졸증등 다양한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니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도록 하는게 좋습니다.

 

 

 

 

소금의 섭취 줄이는 법

우리나라의 소금섭취량은 대부분 국에서 나옵니다. 국물이 있어야 밥을 먹은것 같이 느끼는 분들이 많은데 이 국을 한그릇 먹었을 경우 하루 섭취량을 훌쩍 넘는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 젓갈, 고추장, 된장, 김치 등등 소금이 많이 함유된 음식들을 줄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 젓갈류는 호박이나 채소와 같이 먹는게 좋습니다.

- 소금, 된장, 고추장 대신 레몬이나, 양파, 고춧가루 등 다른 양념을 사용하도록 합니다.

- 김을 구울때는 소금을 되도록 뿌리지 않고 굽도록 합니다.

- 양상추, 양배추 등등 채소를 많이 먹도록 한다.

 

 

 

 

소금의 역할 소금의 효능

소금은 부작용만 있는게 아니라 다양한 역할 및 효능이 있습니다.

1. 신진대사를 촉진 시킵니다. 소금은 음식물을 분해하고 배설처리를 도와주는 등 신진대사를 촉진 시킵니다.

2. 적혈구의 생성을 돕는다. 소금을 먹지 않으면 철분이 부족해서 빈혈이 옵니다.

3. 체액의 균형을 돕는다. 적당한 염분 섭취는 알칼리성으로 치우치지 않게 합니다.

4. 해독과 살균 작용을 합니다.

5. 세포를 생성합니다.

기타 등등

소금은 다양한 역할 및 효능이 있는데 우리가 현재 먹는 식단에서는 소금이 안들어가는 음식이 거의 없기 때문에 염분이 몸에 없어서 생기는 부작용은 거의 없다고 봐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우리는 소금을 많이 섭취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소금의 종류

소금은 다양한 종류가 있는데 천일염, 꽃소금, 구운소금, 죽염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소금의 종류중 하나인 죽염은 9번 구워낸것을 최고로 치는데 죽염은 피로회복, 위장병등 몸에 좋다고 하지만 의학적으로 검증된 바는 없습니다. 제 생각에도 그냥 좀더 좋은 소금일 뿐이라는 생각입니다. 소금이 산삼가루가 될수는 없지 않을까요?

천일염은 바닷물을 농축시켜서 만든 소금을 말하는데 각종 해양연안에서 많이 생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해와 남해에서 생상됩니다. 그래서 미네랄이 많이 농축되어 있습니다.

정제염은 바닷물에 들어있는 불순물을 제거한 순도 높은 소금을 말합니다. 가는 입자이기 때문에 과자나 고등어 등등 균일한 염도가 필요한 음식을 만들때 사용이 됩니다.

소금의 종류는 정말 다양한데 다양한 소금에 대해선 나중에 더 포스팅을 이어 가도록 하겠습니다.

 

 

 

소금은 부작용도 있고 효능도 가지고 있지만 우리는 이미 나트륨을 너무 많이 섭취하고 있습니다. 소금을 줄이는 식습관을 가져야 하며 줄이도록 노력해야지 현관질환에 대해서 조금이나마 벗어날수 있습니다. 건강을 위해 소금의 섭취를 줄이도록 합시다.

 

 

 

Posted by 서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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