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아가 엄마가 가져온 모자써본다,

역쉬 울아가 소두야~!

 

나는 도치엄마 ㅋㅋㅋ

 

모자가 넘 커.

좋은...거겠지?

그래도 무럭무럭 자라거라~~

 

 

 

엄마가 오가닉 으로 만든건데 왜케..좀 이상한거 같으다?ㅋㅋ

 

엄마가 실력이 없으니 용서하렴 ~~

 

나중에 더 좋은걸로 만들어 줄께용~~

 

 

 

 

내눈에는 귀여운 아가야

 

다른사람 눈에도 귀여울려나? ㅋㅋ

 

부디 아프지 말고 잘크고 무럭무럭 자라거라

 

나중에 중2병 걸려서 엄마 힘들게 하지말고 ㅋㅋㅋ

 

입벌리고 쭈쭈쭈쭈쭈쭈~~

 

Posted by 서땡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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